어플리케이션

  • 가끔 일본쪽에서 나온 게임들은 너무나도 기가막히고 코가막힌 컨셉으로 게임을 출시한다. 소녀가 참치를 타고 얼마나 날아가는가? 소녀가 식당에 쌓이는 두부를 얼마나 점프해서.. 아 설명하기도 너무 힘드니 일단 한번 해보도록 한다. Flying Maguro (날으는 참치) 별점 4.3 / 10만 다운로드 / 중독성 85 / 2019년 11월 이것이 날으는 참치인지 나는 참치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날으는 저팔계가 라는 단어가

  • 모바일게임 장르중 신기한 장르가 하나 있다. 바로 뇌 괴롭히기, Brain Teaser. 사실 그냥 넌센스 퀴즈를 푸는 수준이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다. 문제를 하나 풀면 뭔가 머리가 똑똑한 느낌의 성취감을 주기때문에 거부감없이 플레이 된다. 이런류의 문제들은 특히나 방탈출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약간은 맥락이 비슷할수도 있는데, 센스가 있거나 창의적으로 생각할수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잘풀거나, 혹은 비슷한 류의 문제를 많이

  • 이번에는 극단적인 하이퍼 캐주얼이다. 클릭해서 대충 물병을 돌려 다음으로 가게 하는 게임이다.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LA5nNbNiRYs 내가 왜 하루종일 물병을 계속 튕기고 있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설치하고 튕기고 있으면 적어도 3탄까지는 성실히 물병을 튀기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수 있다. 그렇게 빠져들다보면, 콜라병으로 튕겨보면 어떨지 또 궁금하기도 하다. 물론 이런 게임들이 한국시장에서는 별로 만들어내지도 않고 헤비한 게임들에 밀리는 편일수도

  • 재밌는 하이퍼캐주얼 게임을 발견했다. 그냥 방방(?)을 신나게 뛰는건데 이거 은근히 중독성있고, 리워드광고 사기도 없다. 조금씩 돈을 모아서 캐릭터를 사는데, 이 캐릭터가 또 골때린다. 개인적으로는 뚱땡이 캐릭터를 이용하고 있다. 뚱땡이 캐릭터가 방방을 열심히 뛰는 모습이 엄청 귀여워서 자꾸 실소를 터뜨리게 되는데, 가끔씩 모서리에 얼굴을 박아도 귀엽다. 불독을 키우는 이유인것같다. 또한 리워드 보상을 얻는 것도 상당히 중독적인데,

  • 항상 플레이에 들어가면 상단에 있던 게임이 있다. 병맛 컨셉의 거지키우기. 다운르드는 한국시장만을 타겟으로 했으나 100만이나 기록하고 별점도 높다. 처음에는 10원씩 벌다가 동네 알바를 구하면서 점점 동네사람들이 죄다 와서 춤을 추고 구걸을 하기 시작한다. 반나절 지나면 통장잔고에 억이 찍히게 된다. 사실 다른것보다 한국향 게임인데, 등장하는 인물이나 화폐단위가 한국사람들이 친숙한 개념이다. 결국 뭔가 가상의 세계기는 하지만 땡전거지에서부터

  • 모바일게임 시장은 앱리스킨까지 포함해 포화상태가 되다못해 넘쳐흘러서 약간 정신나간 게임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최근 구글 플레이에 급상승 항목을 보다가 상당히 신기한 게임을 보고 한번 따라가보았다. 바로 9 Months라는 게임. 이 회사가 만드는 게임은 방치형 게임이 위주이며, 그중제일 별점이 높은건 애기를 방치(?)하는 게임이다. 이 회사는 처음에는 스도쿠나 솔리테어처럼 아주 평범한 게임을 한두개 개발하다가 처음에 열심히 탭을해서 시작하고,

  • https://m.youtube.com/watch?v=Ra2ace-OqF8 광산타이쿤은 대표적인 방치형 게임으로써, 뭔가 모두가 행복한 미소로 거의 아오지탄광급으로 일하고있는 불쌍한 노동자들의 대한 일대기.. 가 아니라 여튼 계속 일만 오지게 돌리는 그런 방치형 게임이다. 플레이 인기게임 6위에 위치하고있다. 하다보면 짐바브웨 인플레이션이 왜 발생했는지 대충 알것같은 느낌이다. 화폐단위가 처음에는 평범하게 1 -> K -> M -> T 로 바뀌다가다 그 이후부터는 화폐단위가 aa ->

  • 2019년 이후 출시된 , 다운로드 1000만이상의 대작, 하이브리드 매치 3..는 아니고 매치 2 약간 미국 갬성의 게임으로, 2 매치 퍼즐을 맞추면서 돈을 쌓고, 이 돈을 다시 집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게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비슷하게 생긴 두명이 나와서 집을 고쳐주는데, 뭐 앱이름부터 브라더스이니 형제인가보다. 디자이너 상처주는 말.. 중요한건 가구들이 상당히 트렌디하고 있을게 다 있다는 것이다. 헤링본 바닥,

  • 별 4.7에 50만 다운로드 방치형 게임을 해보기 위해 아무 게임이나 클릭해서 받았는데, 왜 방치형 게임인지 명확하게 알려주는 게임이다. 홈 화면이 있고, 사냥을 시작하면된다. 방치형 RPG는 공식이 눈에보인다. 처음에 아이템은 퍼주고 자동사냥을 시작한다. 여기서 사냥자체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데, 어차피 사냥 장면을 별로 보지는 않기 때문이다. 대체 방치형 게임을 왜 하느냐 하면, 후두려 패다보면, 어느샌가 레벨과 아이템이

  • 초딩의 추억 초딩때 천원씩 아껴 피시방가서 플레이하던 게임이 있다. 바로 리니지. 그 때 당시는 주사위만 굴려도, 배경음악만 들어도 얼마나 설렜지는지. 그때 스파토이와 버그베어에게 얼마나 쫓겼으면, 아직도 종종 뭔가 인상착의에서 순간적으로 스파토이나 버그베어를 떠올릴때가 있다.. 카오틱 던전 허수아비만 하루종일 쳐도 신나던 때였다. 가끔 허수아비에 터져도 얼마나 재밌었는지. 생각해보면 그때당시는 참 할만한게 없었던것같다. 그리고 몇십년이 지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