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등의 Segmentation 에서 쓰이는 지표
- 영상 이미지등에서 정답과 예측값간의 차이를 알기위해 쓴다.
- 무슨 축약된 단어는 아니고 사람이름이다. Sørensen–Dice coefficient 라고도 하며, F1 Score와 개념상 같지만, 영상처리에서 더 강조를 하는 경향이 있다.
- 라벨링된 영역과 예측한 영역이 정확히 같다면, 1이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0이 된다.
- 아래와 같이도 표현한다
- F1은 알다시피, 리콜과 정밀도의 조화평균이다. 즉, 두개다 동시에 고려하는 조화로운 지표라는 것이다.